프랑스, 시위대에 '1500만 원 배상' 강경 대응…극우 르펜 "평생 대가 치르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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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랑스가 경찰 7만 명을 투입해 과격 시위를 원천 봉쇄하면서 이번에는 약탈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죠. 프랑스 정부는 더 강경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시위 과정에서 기물을 직접 부수지 않았어도 최대 1500만 원의 벌금을 물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난 토요일, 거리를 가득 메운 시위대가 노래를 부르며 행진하고 경찰을 향해 물건을 집어던집니다. 일부 지역에서 충돌이 있었지만 약탈과 같은 극단적인 폭력 사태는 없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시위 당일 대테러 부대를 포함해 경찰 7만 명을 투입해 강경 진압에 나섰고 1300여 명을 체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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