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새 감독에 김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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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포츠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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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섯 시즌 연속 최하위에 그친 프로농구 삼성이 김상식 전 정관장 감독(사진)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구단은 16일 김 감독 선임 소식을 알리며 “팀의 체계적인 재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냈던 김 감독은 2022년 정관장 감독으로 부임해 2022∼2023시즌 팀의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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