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상징 범고래 역동성 표현
20일 퓨처스 홈 개막전 첫 경기
국내 첫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제16회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대상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를 비롯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1월26일부터 3월4일까지 개최했다.
오르카(Orca)는 범고래의 학명이다. 대상작은 울산웨일즈 구단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조화롭게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울산시는 설명했다.
오르카는 구단 홍보물, 기념품, 공공시설 안내판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웨일즈는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2군과 역사적인 KBO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을 갖는다. 개막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참석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막전은 울산 프로야구의 출발점이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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