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물량 2배로, 가격은 반값으로… 롯데마트 ‘메가통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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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주년 맞아 내달 8일까지 쇼핑축제
한우-계란-치킨 등 일상 먹거리 최대 60% 할인
활대게-연어도 행사 1주차 동안 반값에 선보여
단독상품부터 이벤트까지… 방문할수록 혜택 커져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롯데마트 직원들이 롯데마트 창립 28주년 ‘메가통큰’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롯데마트 직원들이 롯데마트 창립 28주년 ‘메가통큰’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가 ‘메가(MEGA)’급 물량과 ‘통 큰’ 가격을 앞세워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메가통큰’을 개최한다. ‘메가통큰’은 롯데마트의 상징인 ‘통큰’ 브랜드에 압도적 규모를 뜻하는 ‘메가’를 결합한 명칭으로, 롯데마트와 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 온라인몰 제타(ZETTA) 등 전 채널의 그로서리 역량을 집약해 연중 최저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메가통큰’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특히 고유가·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지난 창립 행사보다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으며, 신선식품부터 가정간편식(HMR), 가공식품까지 수요가 높은 필수 품목을 엄선해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의 영향으로 축산물과 계란 물가 지수가 전년 대비 각각 6%, 6.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한우와 계란 등 일상 먹거리 중심으로 연중 최저가 수준의 물량을 전면 배치했다.

롯데마트 ‘메가통큰’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사진은 왼쪽부터 롯데마트 메가통큰 행사, 한우 국거리·불고기, 큰 치킨.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메가통큰’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사진은 왼쪽부터 롯데마트 메가통큰 행사, 한우 국거리·불고기, 큰 치킨. 롯데마트 제공
행사 1주차인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는 ‘한우 전 품목(냉장)’을 행사 카드(롯데, BC, 신한, KB국민, NH농협, 삼성, 우리)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와 슈퍼의 통합 소싱 역량을 활용해 4개월 전부터 약 2500마리분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는 지난 창립 행사 대비 30% 늘린 규모다. 특히,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냉장)’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단 하루만 선보인다. 아울러 외식 물가 완화를 위해 대표 인기 상품인 ‘큰 치킨(1팩·국내산)’을 행사 카드 결제 시 정상가의 절반인 7495원에 내놓는다.

롯데마트 ‘메가통큰’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사진은 왼쪽부터 롯데마트 메가통큰 행사 행복생생란.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메가통큰’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사진은 왼쪽부터 롯데마트 메가통큰 행사 행복생생란. 롯데마트 제공
필수 신선 먹거리인 ‘행복생생란(대란·30입·국산)’은 26일부터 29일까지 카드 할인과 함께 2판 구매 시 판당 5990원에 판매한다. 최근 시중가가 한 판에 7000원을 웃도는 상황에서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평소보다 2배 이상의 물량을 사전 확보했다. 또한, 시즌 종료를 앞둔 제철 상품도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제철 시금치 ‘한가득 시금치(400g·팩·국산)’는 기존가 대비 60% 이상 할인된 1990원에, 마지막 제철 딸기인 ‘상생딸기(1kg·박스·국산)’는 연중 최저가인 7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 ‘메가통큰’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사진은 왼쪽부터 롯데마트 메가통큰 행사, 활대게, 연어.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메가통큰’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사진은 왼쪽부터 롯데마트 메가통큰 행사, 활대게, 연어. 롯데마트 제공
유가 상승 여파로 수입 상품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활대게와 연어를 행사 1주차 동안 반값에 선보인다. 국산 대게보다 크기가 크고 속살이 풍부한 ‘활대게(100g·냉장·러시아산)’는 행사 카드 결제 시 3995원에 판매하는데 국내 최대 수입사와 사전 계약을 통해 30t의 물량을 준비했다. ‘SUPER생연어(횟감용, 구이용·노르웨이산)’를 포함한 연어 전 품목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2브릭스(Brix)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고당도 킹오렌지(미국산)’는 7개 구매 시 9990원에 선보인다. 최근 불황형 소비 트렌드에 따라 많이 살수록 유리한 ‘다다익선’ 구성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지난 창립 행사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60% 증가한 가정간편식은 물량을 2배 이상 늘렸다. 냉장 밀키트 전 품목은 28일과 29일 이틀간 행사 카드로 2개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냉동 밀키트 및 냉동면 전 품목도 행사 1주차 동안 행사 카드로 2개 구매 시 반값에 살 수 있다. 냉동 피자와 치킨, 너깃류 등 인기 냉동식품에는 ‘1+1’ 혜택이 적용된다.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이슈 상품과 초가성비 라인업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28일과 29일 양일간 인기 스낵 90여 종 중 5개, 또는 26일부터 29일까지 파이·비스킷 60여 종 중 3개를 골라 각각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골라 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파이·비스킷과 함께하기 좋은 ‘오늘좋은 데일리 우유(1L)’는 최저가 수준인 188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하며, 맘카페 입소문으로 15만 개 이상 판매된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L)’도 9990원에 선보인다. 특히 해외에서만 판매되던 수출 전용 상품 ‘농심 순라면’을 국내 대형마트 중 롯데마트 단독으로 선보이며,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희소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잡았다.

쇼핑 재미를 더하기 위한 ‘메가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마다 스탬프를 지급하며, 누적 개수에 따라 엘포인트 증정 및 할인 쿠폰 발급 등 최대 2만5000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와 슈퍼, 맥스 전 점에서 동일하게 참여 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모바일 앱 ‘롯데마트G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월 2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2주차 행사에서도 ‘반값 혜택’은 계속된다. ‘삼겹살·목심(냉장·캐나다산)’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하며, 이를 위해 약 300t의 물량을 확보했다. 또한 외식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광어회’ 반값 행사를 비롯해 ‘한판 전복’ 40% 할인도 진행한다. 대용량 가성비 상품 ‘농가돕기 보조개 사과(1.8kg)’는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롯데마트의 그로서리 역량을 총동원해 ‘메가통큰’을 기획했다”며 “1년에 단 두 번뿐인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이 방문해 상반기 최대 규모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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