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19일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5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32억8812만원이다.
앞서 플랜티넷은 작년도 결산배당으로 주당 100원을 지난 4월8일 주주들에게 지급한 바 있다. 배당금 총액은 15억5866만원이었다. 작년 연결 기준 실적 대비 배당성향은 62.8%다. 정부의 고배당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 요건을 충족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플랜티넷은 2007년부터 20년 연속 배당을 실시해왔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을 통해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을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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