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스포츠 매체, 48개 참가국 순위 매겨
1위는 가나, 꼴찌는 크로아티아 차지
9일(현지 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48개국의 홈 유니폼 순위를 매겼다.
한국 대표팀의 홈 유니폼은 38위에 그쳤다. 제조사인 나이키 측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적용된 위장 무늬 패턴으로 호랑이의 맹렬한 기습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디애슬레틱의 닉 밀러 기자는 “이 패턴은 위장처럼 보이지 않는다”며 “끔찍한 범죄 현장에서 막 빠져나온 사람이 피 묻은 셔츠를 갈아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과감한 디자인은 일반적으로 좋은 경우가 많지만, 이 유니폼은 지나치게 과감하다”고 했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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