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피노(033790)는 엘앤에프(066970)와 33억 9626만원 규모의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024년 개별 기준 매출액 대비 11.07%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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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5-19 오전 11:34:32
수정 2025-05-19 오전 1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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