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에 볼쇼이 발레교육 접목…발레앤모델 AI, 성장 가능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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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피지컬 AI 학습용 발레 동작 추출 기술 참관 모션 인식 및 생성용 AI 학습 데이터로 인간 움직임 구조화 딥테크 기업 발레앤모델 AI가 발레의 정교한 움직임을 AI 학습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데이터와 핵심 알고리즘을 다양한 글로벌 산업에 공급하는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발레앤모델 AI는 카이스트 AI 대학원 주재걸 교수 연구진과 협력해 예술과 피지컬 AI 기술을 융합한 교육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관련 핵심 기술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AI 산업 경쟁이 피지컬 AI 분야로 확대되는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을 학습시키는 데 실제 사람의 동작을 정밀하게 기록한 데이터가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이런 데이터는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구할 수 있는 텍스트 이미지와 달리 확보가 어렵다. 대규모언어모델(LLM) 학습용 인터넷 데이터가 10년 치 쌓여 있는 반면 피지컬 AI용 데이터는 약 1만 시간 분량에 그친다는 분석도 나온다.발레앤모델 AI가 개발하는 기술은 ‘피지컬 AI를 위한 정밀 인간 동작 지능Fine-Grained Human Motion Intelligence for Physical AI)’을 구축한다. 인간의 섬세하고 정교한 움직임을 AI가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능화해 미래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기술에 활용한다는 것이다.발레앤모델 AI는 발레교육을 시작으로 스포츠·헬스케어·의료기술·로보틱스·휴머노이드 등 여러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공급하는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재훈 지식재산처 전기통신심사국장(왼쪽 여덟번째) 최준석 발레앤모델 AI 대표(왼쪽아홉 번째) 주재걸 카이스트 김재철AI 대학원 석좌교수(오른쪽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이 간담회 이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발레앤모델 AI 제 지난 4일에는 지식재산처 국장 등 관계자들이 발레앤모델 AI의 서울 본사를 방문해 회사의 AI 기술 개발 현황을 살폈다. 인간의 움직임에서 피지컬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추출하는 기술 시연을 참관한 것이다. 지난해 10월 특허청에서 승격 출범한 지식재산처는 특허 심사와 보호를 넘어 기업의 지식재산을 사업화해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 출신 최준석 대표이사(CEO)와 KAIST 김재철AI대학원 주재걸 석좌교수가 함께 추진하는 기술 개발 현장을 정부 지식재산 정책 관계자가 직접 찾아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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