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도 '사건 핑퐁' '부실 수사' 우려…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사퇴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이렇게 검찰 보완수사권이 없어지자 범죄 피해자들은 억울한 경우가 더 많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검찰 수장인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은 오늘(31일) "검찰 제도의 본질까지 훼손돼서는 안 된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박은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서현역 흉기 난동으로 숨진 혜빈 양 유족은 경찰이 구하지 못한 CCTV 영상을 직접 찾았습니다. 영상은 재판에서도 재생돼 가해자 최원종의 범죄를 입증하는 데 쓰였습니다. 보완수사 끝에 최원종에겐 무기징역이 내려졌지만 앞으로 보완수사도 못 받을 다른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걱정입니다. ▶ 인터뷰(☎) :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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