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BIBI)가 워너뮤직과 손잡았다. 활동 무대를 글로벌로 넓히기 위한 기획의 일환이다.
비비의 소속사이자 타이거JK, 윤미래가 설립한 필굿뮤직은 "워너 뮤직 코리아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비비는 올여름 발매할 싱글 'BUMPA'의 공식 발매와 함께 협업이 시작된다. 신곡은 글로벌 팝과 라틴, 카리브 리듬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트랙으로, 월드투어 무대에서 호응을 얻으며 정식 발매까지 이어지게 됐다. 비비는 작사와 프로듀싱은 물론 비주얼 콘셉트와 영상 연출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총괄했다.
타이거JK 필굿뮤직 대표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를 만들어가면서도, 개성과 창작 정체성을 지켜가려는 워너뮤직의 비전에 깊이 공감했다. 비비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아티스트 면모는 물론 비비라는 사람 자체까지 진정으로 이해하는 팀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Oscar Scivier 워너뮤직 APAC A&R 총괄은 "비비의 거침없는 재능과 창의적 다양성은 매우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만든다. 진정 특별한 존재이며, 새로운 시대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또 전설적인 타이거JK와 훌륭한 필굿뮤직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김지은 워너뮤직 코리아 사장은 "비비가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글로벌 인프라와 창의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비는 앞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두 차례 올랐다. '밤양갱'은 크게 히트하며 국내 차트를 휩쓸었고, 시상식 1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 정규 2집 앨범 'EVE: ROMANCE'를 발매했고, 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도 개최했다. 각종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의 협업 파트너로도 활약했으며, 배우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1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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