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후 운전대 잡은 버스 기사…음주운전 걸려 마약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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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기도 안산에서는 시내버스를 운전하는 기사가 상습적으로 마약을 구매하고 또 투약까지 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이 버스기사는 필로폰을 투약한 바로 다음 날에도 아무 일 없다는 듯 시민들을 태운 시내버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골목을 떡하니 막아선 차량 앞으로 한 운전자가 다가가 창문을 두드립니다. 계속 두들겨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경찰도 현장에 출동합니다. 어제 새벽 4시쯤 경기 안산시에서 음주운전을 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스탠딩 : 노경민 / 기자- "술에 취한 운전자는 길 한복판에 차를 세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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