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하고 운전대 잡은 버스기사…중국 국적 4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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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도 모자라 마약 간이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시내버스 기사에 대해 경찰이 약물운전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약물운전·음주운전) 혐의로 중국 국적 40대 A씨를 구속 상태로 오늘(31일) 검찰에 송치합니다.A씨는 지난 5월 말부터 최근까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필로폰을 10여 차례 구매하고 차 안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마약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울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한 혐의도 받습니다.앞서 A씨는 지난 23일 시흥에서 술을 마신 뒤 안산까지 13㎞가량 음주운전을 하다가 도로 한가운데 차를 세워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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