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전주에 계열사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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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7 17:16 수정2026.04.07 17:53 지면A17

4대 금융 모두 특화 거점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가 있는 전주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하고 핵심 계열사를 집결하기로 했다. 이로써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이 모두 전주에 자본시장 특화 거점을 구축하게 된다.

하나금융은 7일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특화 기능이 집적된 통합 금융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지역에 은행과 증권,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모인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전주 완산구에 있는 호남권 콜센터를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50명을 전북혁신도시에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에서 자본시장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유상증자, 기업공개(IPO), 전환사채(CB), 교환사채(E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기업들의 자금 조달 현황을 발 빠르고 심도 있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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