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나눔재단, '제18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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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22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제18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승열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대상 수상자인 박지혜씨(왼쪽에서 세 번째), 박지혜씨의 시어머니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금융나눔재단 제공]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22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제18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승열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대상 수상자인 박지혜씨(왼쪽에서 세 번째), 박지혜씨의 시어머니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금융나눔재단 제공]

하나금융나눔재단이 모범적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 지원 단체를 격려하는 시상식을 열고 사회 통합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갔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제18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지난 4월 공모 시작 이후 3개월간 진행된 심사 및 현지 실사를 거쳐 개인 13명과 3개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고상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은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민 박지혜 씨가 수상했다. 박 씨는 남편과의 사별 등 역경 속에서도 시어머니, 자녀와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는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2009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전국 단위 다문화 시상식이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2005년 하나금융그룹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과 이승열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승열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결혼이주민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경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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