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빼면 다 시행착오, 내가 4대 중범죄자냐”…청문회 소환당한 서강일 [이번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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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동정 “하나님 빼면 다 시행착오, 내가 4대 중범죄자냐”…청문회 소환당한 서강일 [이번주인공] 업데이트 : 2026.07.26 09:34 닫기 장맛비가 잦아들고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가 시작된 7월 셋째 주, 다양한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박지성·이영표가 이끄는 K-축구 혁신위원회를 거칠게 비판했다가 국회 청문회 참고인으로 채택된 지역 축구협회장부터, 월드컵 결승 패배의 아쉬움 속에서도 자신을 꺾은 19세 후배를 따뜻하게 격려한 ‘축구의 신’, 필즈상 90년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 국적 수상자가 된 베이징대 동기 수학자들까지 다양한 인물이 뉴스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주 온라인과 신문 지면을 달군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 박지성·이영표 저격한 ‘뭘 안다고’ 서강일, 국회 청문회 참고인 채택박지성·이영표를 향해 “뭘 안다고 K-축구 혁신위원회를 하느냐”고 비판한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게 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4일 서 회장을 비롯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옹호해온 지역 축구협회장 3명을 오는 30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현안 청문회 참고인으로 추가 채택했습니다.서 회장은 앞서 박지성과 이영표를 두고 “국가대표였지만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과 사회 경험을 얼마나 했다고 혁신위원을 하느냐”며 “비판만 하지 말고 축구협회장 선거에 직접 출마하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또한 대한축구협회장직을 내려놓은 정 회장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빼면 누구나 살면서 시행착오를 겪는다. 정 회장은 이 정도까지 비판받아야 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정 전회장의 재임 기간이 ‘13년 천하’가 아니라 한국 축구를 위한 ‘13년 희생’이라고 옹호했습니다.비판이 거세지자 서 회장은 “내가 4대 중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지 않으냐”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소신 발언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며 “내가 말한 것은 사실이고, 판단은 사람들의 몫”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페인의 19번 라민 야말(Lamine Yamal)이 아르헨티나의 10번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AFP연합 “계속 너만의 길을 가라”… 패배 충격에도 야말 껴안은 메시의 품격북중미 월드컵 2연패가 무산된 리오넬 메시가 자신을 꺾고 정상에 오른 라민 야말에게 따뜻한 격려를 건넸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19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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