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 된 '4할 타자'…백인천 전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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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이 오늘(15일) 향년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 야구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전설의 마지막 길에 후배들의 추모가 이어졌습니다. 이규연 기자입니다.【 기자 】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 첫해 MBC 청룡의 감독 겸 선수로 활약하며 꿈의 4할대 타율을 기록했던 백인천 전 감독.▶ 인터뷰 : 백인천 / 전 프로야구 감독(2023년 MBN 특종세상)-"4할 1푼 2리. 저 타율은 깨기가 힘들 거예요." 한국 프로야구의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오늘(15일) 새벽 향년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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