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에 ‘1조 대어’도 별 수 없나…AI 엘리스그룹, 상장 첫날 30%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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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하락장에 ‘1조 대어’도 별 수 없나…AI 엘리스그룹, 상장 첫날 30% 뚝 엘리스그룹 CI.[엘리스그룹] 인공지능(AI) 교육·클라우드 기업 엘리스그룹(상장명 엘리스)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 넘게 하락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10조원 넘는 청약증거금을 끌어모았지만, 상장 후 주가는 공모가를 크게 밑돌고 있다.20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엘리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공모가(9만500원) 대비 2만2700원(25.08%) 내린 6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6만1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엘리스그룹은 올 하반기 기대주 중 하나로 조 단위 대어다. 앞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지난 7~8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약에서 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약 10조2599억원이 몰렸다.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도 국내외 2367개 기관이 참여해 388.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7만400~9만500원) 상단인 9만500원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약 2011억원이며, 상장 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조54억원이었다.다만 장 초반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시가총액은 7000억원대에 머물고 있다.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독자 개발한 AI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모듈형 데이터센터(DC), AI 프로젝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전 연령 대상 AI 인재 양성을 위한 플랫폼 ‘엘리스LXP’를 비롯해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엘리스AI클라우드’ 등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95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344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올렸다.엘리스그룹은 상장을 계기로 AI 인프라 투자를 본격 확대한다. 수도권·호남권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지능 교육 및 클라우드 기업 엘리스그룹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청약에선 10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확보했지만, 상장 후 주가는 공모가인 9만500원보다 크게 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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