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퍼포 대장’ 성리에 도전장…“섹시함 보여드리겠다” (전설의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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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하루가 성리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29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이들이 직접 섭외한 최고의 친구들이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우정 대첩’을 펼친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곡 바꾸기’ 미션 주자로 하루와 정연호를 무대로 불러낸다.

장민호가 “강진, 진성을 실제로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묻자 정연호는 “예전에 강진 선배님을 녹음실 앞에서 뵀는데 뒷모습만 보고 30대인 줄 알았다. 앞모습을 보고 더 놀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성리와 김중연, 하루와 황민우의 퍼포먼스 맞대결이 성사된다. 최근 팬미팅을 52초 만에 매진시키며 ‘완판남’으로 떠오른 성리는 아이돌 출신 김중연과 호흡을 맞춘다. 성리는 “둘 다 아이돌 출신이고 퍼포먼스 트롯돌로 활동해 서로 통하는 게 많다”고 자신감을 내비친다.

반면 황민우는 하루에게 이끌려 무대에 오르며 “형이 왜? 퍼포먼스에 자신 있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긴다. 이에 하루는 “‘무명전설’ 팀전에서 섹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는데 한 번 맛보고 나니 계속 퍼포먼스를 하고 싶더라”며 “민우와 함께 저의 섹시함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

이후 하루와 황민우는 강진의 ‘땡벌’을 선곡해 댄스 브레이크까지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친다. 이를 본 서지오는 “오리지널 ‘땡벌’보다 좋네”라며 유쾌한 리액션을 보이고, 성리와 김중연 역시 화려한 액션 퍼포먼스로 맞불을 놓아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누리꾼들은 “하루와 황민우 조합 기대된다”, “성리 퍼포먼스는 믿고 본다”, “‘땡벌’ 무대가 가장 궁금하다”, “이번 대결도 역대급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루와 황민우가 성리·김중연을 상대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는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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