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재산 44억, 10달새 15억↑…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23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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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6·3 지방선거 당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하정우 전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의 재산 신고 금액이 10개월 새 15억 원가량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대통령실에서 퇴직한 하 전 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1채 등 총 43억959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하 전 비서관이 지난해 6월 취임 당시 신고해 윤리위가 그해 9월 공개한 재산은 28억6060만 원이다. 그사이 네이버 2500여 주와 엔비디아·팔란티어 등 국내외 주식을 매도해 보유 증권 가액이 8억8841만 원에서 4058만 원으로 줄었고, 예금은 5억2910만 원에서 26억5610만 원으로 늘었다. 이날 위원회는 하 전 비서관을 포함해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규 임용된 24명과 승진 및 퇴직자 등 73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경희대 한의대 교수 출신인 고성규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와 신사동 상가 등 총 235억5193만 원을 신고해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고광헌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마포구 도화동 아파트 등 19억8608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송진호 기자 jin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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