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하트시그널5’가 화제성과 시청자 반응을 모두 잡으며 시즌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방송까지 뜨거운 관심을 이어간 가운데, 역대 시즌 가운데서도 높은 몰입감을 남긴 연애 서사로 진한 여운을 전했다.21일 종영한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3위를 기록했으며, 8주 연속 화제성 톱5를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킨 데 이어 최근 4주 동안에는 화제성 수치가 연속 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세부 지표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에서는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네티즌 반응(VON)과 여성 관심도 부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박우열이 2위, 강유경이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시즌은 무엇보다 2030 세대의 현실적인 연애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로에게 솔직하게 다가가는 과정과 감정의 변화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기존 시즌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연애 서사를 완성했다.특히 박우열과 강유경은 시즌을 대표하는 커플로 주목받았다. 첫인상 선택부터 서로를 향한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은 여러 갈등을 거치면서도 관계를 이어갔고, 서로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식 데이트 이후 차 안에서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조용히 마음을 전하는 장면은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최종 선택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우열은 “내 최종 선택은 너”라고 고백하며 강유경에게 달려갔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포옹으로 감정을 나눴다. 이어 공개된 에필로그에서는 현재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담은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출연진이 남긴 진심 어린 말들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유경이 박우열을 향한 감정을 털어놓으며 “너무 빨리 좋아했다”고 고백한 장면과 “가시밭길이라도 걸어가 보자”는 다짐은 많은 공감을 얻었다. 박우열의 “너는 나를 찾아줘”라는 말 역시 시즌을 대표하는 명대사 가운데 하나로 회자됐다.연예인 예측단도 마지막 방송에서 진한 여운을 전했다. 김이나는 “현실에서 이런 사랑이 가능하다는 게 마치 판타지 같다”고 말했고, 츠키는 또래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이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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