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 용산구의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공급한 '이촌르엘'(조감도)이 일반분양 물량 88가구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촌르엘은 4월 10일 진행된 1순위 청약(해당지역)에서는 평균 135대1, 최고 25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당계약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12일 진행된 예당계약(예비입주자 추첨)에서 잔여 물량까지 모두 계약을 마무리하며 완판에 성공했다.
단지는 강북권 최초로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적용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특화 조경 설계를 적용해 상징성을 높였다.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25m 길이 3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 입주민 전용 영화관 '프라이빗 시네마'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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