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伽 사절단 초청 리셉션 개최…한화오션·HD현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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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한국경제인협회가 캐나다 방한 사절단과 한화오션과 HD현대 등 주요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조선과 방산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진=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은 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방한 사절단과 한국의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환영 리셉션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오션과 HD현대 등 캐나다와 사업 연관성이 높은 한국 주요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캐나다 측에서는 마닌더 시두 장관을 필두로 정부 인사 및 봄바디어, 앳킨스리얼리스, CAE 등 주요 기업 관계자 등 약 60명이 자리했다.

이번 리셉션은 지난 1월 캐나다 경제사절단 파견의 후속 조치다. 앞서 한경협은 지난 1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하는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 파견 기간동안 한경협은 토론토 현지에서 캐나다기업연합회(BCC)와 공동으로 ‘제3차 한-캐나다 최고경영자(CEO) 대화’를 개최하는 등 양국 협력 기회를 다진 바 있다.

이번 리셉션은 당시 구축된 양국 경제계의 교류 동력을 이어감과 동시에 방한 사절단과 국내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환영사에 나선 정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이 단순한 교역 상대국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한화오션 등 우리 주요 기업들이 캐나다와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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