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김기범 협의회장을 비롯해 전국 딸기 주산지 농협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은 전국 71개 지역농협으로 구성돼있다. 온·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해 국산 딸기 소비 촉진을 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함께 딸기 농가 대상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 참여 확산 방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참여 및 홍보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초 딸기산업 특화 엑스포다. K-딸기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핵심 무대인 만큼 농협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생산비가 상승해 딸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면서 “농협은 딸기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에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딸기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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