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뷰티와 이스라엘 R&D 협력하면 세계 시장서 더 큰 두각”

3 days ago 15

“화장품 및 미용 산업 강국인 한국과 생명공학 산업이 발달한 이스라엘이 협력하면 전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더 큰 두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주한 이스라엘대사관이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사관저에서 이스라엘의 화장품 및 미용 디바이스 기업 6곳을 한국에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셀라브 헬스 & 에스테틱’, ‘폴로젠 바이 루메니스’, ‘마후트 바이 닥터 마리나 란다우’, ‘네옥스 더마케어’, ‘온마카빔’, ‘허벌리스테’ 등 6개 기업은 자사의 주력 제품을 국내 취재진, 뷰티 인플루언서 등에게 선보였다.행사를 주최한 타마르 코셔 마론 주한국 이스라엘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대표는 “한국은 세계 미용 시장의 흐름을 이끄는 나라이고 이스라엘 화장품 기업은 연구개발(R&D) 능력이 우수하고 좋은 재료를 쓰므로 협력 여지가 크다”고 거듭 강조했다. 바락 샤인 주한국 이스라엘 대사 대리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관련 기업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상당수 이스라엘 화장품은 사해의 황화 진흙, 미네랄 소금, 이스라엘 광야의 약용 식물 등을 사용한다. 고대 시절부터 수 천년간 수분 공급, 피부 기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현대인이 즐겨 쓰는 각종 미용 기기도 선보였다. 특히 ‘폴로젠 바이 루메니스’ 측 관계자는 다른 제품보다 가벼운 얼굴용 고주파 기기 ‘스톱 VX2’를 직접 시연했다. 루메니스가 세계 최초로 집에서 쓸 수 있는 미용 기기를 만들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하정민 기자 dew@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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