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생 원료 수출국…폐플라스틱서 뽑아낸 '재생 나프타' 첫 수출

5 days ago 15
【 앵커멘트 】 기름 한 방울 나지 않아 원유를 전량 수입하는 우리나라, 그 중 '산업의 쌀'로 불리는 나프타는 핵심 원료입니다. 국내 한 업체가 버려진 플라스틱을 고품질 나프타로 재탄생시켜 첫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이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 오일 탱크를 실은 화물차가 공장 문을 나섭니다. 국내 독자 기술로 생산한 나프타급 재생원료가 처음으로 해외로 향하는 순간입니다. 기존엔 400도가 넘는 고온으로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저급 중유를 뽑아내는 데 그쳤다면, 이 공장에서는 300도 안팎의 저온에서 특수 파동 에너지를 활용합니다.▶ 스탠딩 : 이승민 / 기자- "이런 공정을 거치면 플라스틱 폐기물이 나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