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무구조도 기반 윤리 리더십·AI 금융윤리 핵심 조명
금융권에서는 내부통제 부실과 AI 기술 도입에 따른 새로운 윤리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하고 있다.
특히, 2024년 7월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임원 개인의 내부통제 책임이 명확해진 가운데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AI 활용에 따른 윤리적 판단 역량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금융윤리인증센터는 금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윤리자격인증 Module 1’ 특별 강의 2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등록 민간자격인 금융윤리자격인증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 산업의 신뢰 제고를 목적으로 설계된 전문교육과정이다.
이번 특강은 두 가지 핵심 변화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금융윤리 리더십 특강’은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이 직접 강의한다.
진 전 원장은 제10대 금융감독원장, 제14대 금융정보분석원장, 제3대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강의에서는 개정 금융회사지배구조법에 따른 책무구조도 도입의 의미를 짚는다.
기존에 모호하게 분산돼 있던 내부통제 책임이 대표이사와 임원 각자의 명확한 ‘책무’로 전환된 패러다임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책무구조도 시대를 맞은 금융권 임직원들이 윤리적 리더십을 단순한 규범 준수가 아닌 실질적인 경영 역량으로 내재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 금융윤리’ 강의는 성균관대 임병화 교수가 담당한다.
디지털 금융환경에서 AI기술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와 실무 대응 가이드라인을 다루며 수강자가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금융윤리인증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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