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가 주한 여성대사들을 초청해 K뷰티 현장을 찾는 행사를 열었다. 지난달 30일 한국콜마종합기술원에서 주한 여성대사들을 초청해 ‘K-뷰티 및 K-헬스케어 산업 현장방문 행사’를 개최한 것.
이번 행사는 협회의 주한 외교·통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브루나이, 노르웨이, 이탈리아 등 주한 여성대사 10인과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협회 회장단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K-뷰티 산업과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K-헬스케어 분야의 경쟁력은 물론, 관련 산업에 담긴 한국의 소비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해외 주요 인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자 한국수입협회 부회장인 윤여원 대표이사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콜마비앤에이치의 K-뷰티 및 K-헬스케어 글로벌 시장 선도 전략과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견학하고 주요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행사 이후에는 만찬을 통해 각국 대사들과 국내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윤영미 회장은 “K-뷰티와 K-헬스케어 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각국 외교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앞으로도 주요 교역국과의 전략적 교류를 지속 확대하여 회원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여원 대표는 “이번 행사는 K-뷰티와 K-헬스케어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각국과 한국 간 산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주한 대사 등 외교 네트워크와의 교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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