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므론제어기기,'2026 미래내일 일경험 AI·로봇 안전제어 솔루션 챌린지' 성과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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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트랙 대상팀 프로젝트 발표 및 작품 시연 현장 .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한국오므론제어기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ESG지원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AI·로봇 안전제어 솔루션 챌린지' 성과공유회를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대학생과 특성화고 학생으로 구성된 24개 팀, 약 100명이 참여해 AI·로봇 안전제어 분야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한국오므론제어기기가 대표기업으로 참여하고 세이프틱스, 한국AI·로봇산업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가 함께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총 4개 기수에 걸쳐 약 12주간 직무교육, 기업탐방, 팀 프로젝트 및 전문가 멘토링 등 실무 중심의 일경험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산업현장의 안전 문제를 바탕으로 AI·로봇 제어, 자동화 및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직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결과물을 고도화했다. 참여 청년 김OO은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의 안전 문제에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며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전문가의 조언을 반영해 결과물을 개선하면서, AI·로봇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과공유회는 13일 특성화고 트랙 11개 팀, 14일 대학 트랙 13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트랙별 5개 팀씩 총 10개 우수팀을 선정했다. 특성화고 트랙에서는 미래산업과학고 'Crack LIGHT' 팀이 산업안전 AI 어시스턴트 'SafeGuide'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재능고 'NJ' 팀이 최우수상, 미래산업과학고 '150-AURA' 팀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세명컴퓨터고 '은우주희' 팀과 '따뜻하다' 팀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대학 트랙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SIMPLX' 팀이 뎁스 카메라 기반 작업자 접근 감지 로봇 안전제어 시스템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동국대학교 'RoboLotus' 팀이 최우수상, 부경대학교 '영엔크'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국민대학교 '국민로보틱스' 팀과 숙명여자대학교 '아차'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선정된 우수팀의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로보월드' 전시와 연계해 선보일 계획이다. 특성화고 단체사진.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한국오므론제어기기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는 AI·로봇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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