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진주문화관광재단, 저작권 문화 확산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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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저작권 존중문화 확산 및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주시 대표 캐릭터와 위원회 캐릭터 간 협업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저작권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저작권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저작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저작권 존중문화 확산 및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를 위한 협력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공동 콘텐츠 발굴 및 홍보 ▲저작권 교육·체험 및 인식 제고 협력 ▲양 기관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23.)’을 계기로 저작권 존중과 독서 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저작권 교육 및 체험 요소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도 함께 제작한다.

강석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저작권의 가치를 지역 문화 현장과 연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저작권 인식을 높이고 창작자 권익 보호와 공정한 저작권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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