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3년째 뉴욕서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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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투자설명회 ‘KIS 나잇’에서 연설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JP모건, 칼라일 등 미국 주요 금융사 임직원이 참석한 투자설명회 ‘KIS 나잇’을 3년 연속 뉴욕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10일(현지 시간) 열린 행사에는 핌코, 누버거, 맨 그룹 등 글로벌 금융사와 투자 기관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의 뉴욕 현지 투자설명회 행사는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년째다.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직접 연사로 나서 한국 자본시장의 투자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행사에 참석한 조지 워커 누버거 회장 겸 CEO는 “한국투자증권과 다양한 투자 상품 출시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고 본드 맨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제프 네델만 칼라일 공동 사장도 행사에 참석해 한국투자증권과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행사에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피델리티, 핌코, 칼라일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투자 상품 공급 확대와 공동 투자, 금융시장 리서치 자료 공유 등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민구 기자 warum@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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