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한컴인스페이스 주식 319억원에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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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6-18 오후 3:01:59

    수정 2026-06-18 오후 3: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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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는 계열회사 한컴인스페이스 주식 309만4234주(지분율 26.08%)를 319억2321만원에 처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4964억8630만원 대비 6.43%에 해당한다.

처분 목적은 유동성 및 신사업 투자 재원 등 확보다. 처분 예정일은 19일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최명진이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번 주식 처분으로 한컴인스페이스에 대한 지분을 전량 처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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