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20도 넘는 완연한 봄, 나들이객 북적…오늘은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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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주말인 어제 날씨가 참 좋았죠. 미세먼지는 걱정되지만 집에만 있기 아쉬운 완연한 봄 기운에 남녘 벚꽃 명소에는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아직 꽃이 만개하지 않은 서울에서도 시민들은 공원에 나와 따뜻한 봄 날씨를 즐겼습니다. 백길종 기자입니다.【 기자 】 잔디가 넓게 뻗은 도심 공원에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벚꽃 나무 아래마다 알록달록 돗자리를 깔아 놓고 둘러앉아 봄 소풍을 즐깁니다. 같은 시간 광주 도심 공원도 질세라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공중 산책로에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고, 편백나무 숲에선 한가한 오후를 보냅니다. 넓은 놀이터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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