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아내에 하루 80개 메시지”… ♥박정은 “아버지가 보내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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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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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여자 농구 레전드 박정은 감독과 배우 한상진 부부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7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멋진 신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박정은 부산 BNK 감독과 배우 한상진 부부가 출연한다.

한상진은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아내 에피소드를 공개해왔다. 실제로 박정은 감독이 함께 등장하자 유재석은 “이야기를 하도 들어서 낯설지가 않다”며 내적 친밀감을 드러낸다.

부산에 정착한 지 6년 차인 두 사람은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철칙을 공개한다. 최근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된 근황도 전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박정은 감독과 ‘부산댁’ 한상진의 일상도 공개된다. 한상진은 아내에게 하루 80개씩 메시지를 보내는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고, 두 사람만의 식사 루틴도 소개한다.

박신자의 조카이자 농구 명문가 출신인 박정은 감독과 연예계 가문 출신 한상진의 만남도 관심을 모은다. 코트 위 스타 플레이어와 무명 배우로 처음 만난 비하인드부터 이른바 ‘한상진 제비설’의 전말까지 털어놓는다.

특히 한상진은 인터넷 고스톱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게임 머니로 마음을 표현했던 플러팅 비법을 공개한다.

두 사람의 결혼식 비하인드도 이어진다. 고 현미부터 노사봉, 노사연, 이무송까지 총출동한 디너쇼 같은 결혼식 이야기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박정은 감독은 한상진을 향해 “아버지가 보낸 선물 같다”고 고백하며 뭉클한 분위기를 전한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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