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도 4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란 사태로 물가·환율 불안

4 weeks ago 11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동결하면서, 한국은행도 당분간 금리를 연 2.50%로 묶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란 사태로 유가가 치솟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이 커진 데다, 한은의 금리 인하로 현재 1.25%포인트(p)인 미국과 격차가 더 벌어지면 이미 1,500원을 넘나드는 원/달러 환율이 더 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란 사태와 고유가 환경이 길어질 경우,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 인상기 진입 시점이 생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연준은 현지시각 17∼18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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