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가스공사 이자비용만 2.7조원…하반기 부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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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상반기에 합계 2조 7천 억 원 이상의 이자비용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두 회사의 재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김세희 기자 saa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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