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한전산업은 6·25전쟁으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함경남도 실향민들을 초청해 문화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실향민들이 고향에 대한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함흥규 한전산업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켜온 분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장병들에게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실향민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산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가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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