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36.2만명 사망 1년새 1.2% 쑥…3대 원인은 암·심장질환·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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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한해 36.2만명 사망 1년새 1.2% 쑥…3대 원인은 암·심장질환·폐렴 데이터처, 2025년 사망원인통계10~40대는 자살이 1위OECD 중 자살률 가장 높아 사망원인 추이 사망자 수가 지난해 36만2968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4399명(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2위 수준이다. 특히 암과 심장질환, 폐렴이 3대 사망원인으로 꼽혔다. 다만 10~40대에선 자살(고의적 자해)로 인한 사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22일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사망원인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망자수는 36만2968명으로 코로나19로 사망자가 급증했던 2022년 37만2939명에 이어 가장 많은 수준이다. 나이별로 80세 이상이 54.7%를 차지해 인구 고령화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80세 이상 비중은 13.9%포인트 늘었다.전 연령 기준 사망원인 1위는 암이었다. 사망자수가 9만203명을 기록했다. 인구 10만명당 177.1명의 사망률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폐암(38.9명), 간암(20.4명), 대장암(19.1명), 췌장암(17.0명), 위암(13.7명) 순으로 높았다.그 다음으로 심장질환과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각각 3만3784명, 3만965명을 기록했다. 암을 포함한 3개 요인이 전체 사망의 42.7%를 차지했다.성별로 보면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남성이 10만명 당 219.9명으로 여성 134.7명에 비해 많았다.나이별로 10~40대에서는 고의적 자해(자살)이 사망원인 1위였다. 특히 1020대에선 사망원인 중 절반 이상이 자살로 집계됐다. OECD 국가 간 연령표준화 자살률(OECD 표준인구 10만 명당 명)은 우리나라가 작년 기준 24.9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았다. OECD평균 10.9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데이터처 관계자는 “2024년도 자살통계연보 등을 살피면 10대에서는 정신과적 문제, 가정 문제로 인한 자살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2년과 비교해 지난해 사망자 수가 1.2% 증가한 36만2968명으로, 역대 2위 수준에 도달했다. 사망원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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