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M&S 부문, 2027년 임원인사…기계·서비스 영역 12명 신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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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및 기계·서비스 분야 6개 관계사 신임 임원 선임 현장 실행력 강화 집중 한화갤러리아·한화비전 등 보직 배치 한화그룹 M&S 부문이 2027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1일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총 12명이 신임 임원 승진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사업 영역별로 살펴보면 한화M&S에서는 박대주, 배상현, 유상현 등 3명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기계 부문에서는 영상 보안 및 정밀 장비 관련 계열사를 중심으로 인선이 이뤄졌다. 한화비전에서는 김우진, 이윤제 등 2명이 승진했고, 반도체 장비 분야의 한화세미텍에서는 전진영이 신임 임원으로 선임됐다.서비스 부문 역시 유통과 호스피탈리티, 식음료 계열 전반에 걸쳐 신규 리더진이 배치됐다. 한화갤러리아에서는 권순영, 장희승, 전형훈 등 3명이 승진하며 서비스 영역 중 가장 많은 인원 변화를 보였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는 김문정, 한화푸드테크에서는 조용기, 식자재 및 급식 분야의 아워홈에서는 강순식이 각각 임원 반열에 올랐다.이번 인사는 주요 사업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단행됐다. 기계와 서비스 영역 전반에 걸쳐 신규 임원을 골고루 배치함에 따라, 향후 각 계열사의 현장 실행력과 경영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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