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약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6000억원을 축소해 정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또 당초 채무상환에 쓰일 채무상환금은 1조5000억원을 배정했지만 9000억원 수준으로 줄였다.
이밖에도 시설 투자에 쓰기로 한 시설자금은 기존과 같이 9000억원을 유지했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시가총액의 30%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갑자기 발표하며 주주들의 반발에 직면하기도 했다. 금융감독원은 한화솔루션이 지난달 26일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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