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조지자 공장 7월 양산 돌입

3 hours ago 1
/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 셀 생산라인 완공으로 7월부터 양산을 확정했다.

이번 양산으로 이미 가동 중인 잉곳, 웨이퍼, 모듈에 이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핵심공정을 완성하며 미국 내 통합 태양광 생산기지인 솔라 허브 건설을 완료했다.

솔라 허브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잉곳부터 웨이퍼, 셀, 모듈로 이어지는 태양전지 주요 밸류체인을 수직계열화한 생산 거점이다. 한화큐셀의 미국 내 생산능력은 잉곳∙웨이퍼∙셀은 각각 3.3GW(기가와트), 모듈은 8.6GW[1]가 되었으며 이는 북미에서 실리콘 전지 기반 모듈을 만드는 태양광 제조기업 중 최대 규모다.

솔라 허브 전 밸류체인 가동으로 미국산 부품 사용 비중이 높아지며 자국산 제품을 우대하는 미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ai생성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 관계자는 "미국 솔라 허브 완공은 대외 불확실성과 시장 변화 속에서도 한화큐셀이 꾸준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 역량이 결실을 맺은 이정표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조지아 공장 양산으로 한화큐셀은 본격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실현하고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