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진지하게 재혼 고민..장모 설득→딸 앞 스킨십 "행복하게 살고파" [스타이슈]

2 hours ago 5

특종세상/사진=MBN배우 함소원이 이혼한 중국인 진화와 재혼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22일 MBN 시사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함소원이 출연했다.함소원은 원래 살던 집 리모델링을 위해 잠시 8평 원룸에서 생활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진화와 이혼을 결심했던 이유도 밝혔다. 그는 "아이가 다섯 살 정도 되니까 부모가 소리 지르는 걸 인식하더라. '우리 부모가 싸우는구나' 이런 눈빛이 있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저희 부모님이 싸우는 게 저에게 워낙 상처로 남고 힘들었다. 그래서 딸을 위해서라도 빨리 정리한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특종세상/사진=MBN하지만 함소원은 현재 진화와 재결합을 고민 중이었다. 실제 이날 방송에서는 진화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함소원이 교통사고가 난 후 더 자주 왕래를 하고 있다고.함소원은 교통사고로 입원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병실을 옮길 때 보호자가 필요했다. 그때 제 상태가 소변 줄에 대변 줄을 하고 기저귀를 차고 있었다. 나를 안아서 옮겨줘야 했다. 이런 꼴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 까 생각했는데 진화밖에 없더라"고 말했다.이어 "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저를 간호해주면서 진화의 새로운 것들을 재발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또한 함소원은 "진화가 불쌍한 것도 있다. 평범한 또래 여자를 만났으면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았을 수 있을 거 같다. 멀리서 보니까 진화가 크게 문제 있는 사람은 아니"라며 말하기도 했다.하지만 함소원의 어머니는 두 사람의 재결합을 반대했다. 어머니는 "딸이 돈을 벌려고 하고, 사위도 돈벌이 하면 도움이 되는 거 같았다. 그렇게 잘 살았으면 좋겟는데 일을 진득하게 안 하더라"라고 말했다.특종세상/사진=MBN진화는 재결합을 반대하는 함소원 어머니를 설득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할 땐) 25살이었는데 지금은 나이 많이 먹었다. 30대에 생각하는 게 다르다."며 "요즘에는 완전히 다르다. (예전과) 똑같지 않다. 더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이후 함소원, 진화는 딸 혜정 양과 산책을 하기도 했다. 특히 함소원과 진화는 서로에게 팔짱을 끼는 등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함소원은 최근 많이 변한 진화에게 "네가 예전부터 이렇게 했으면 너 엄청 좋아했을 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함소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화와의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한발짝씩 다가오고 있다. 재혼을 시간을 두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