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76억 타워팰리스 거주 "어린 시절 단칸방→자산 100억"[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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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겸 방송인 함익병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사진=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
/사진=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

피부과 전문의 겸 방송인 함익병이 20년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함익병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를 통해 공개된 '인생에 변명하지 마세요. 제대로 살아내고 싶은 분들께만 인생의 3가지 성공공식 알려드릴게요 (함익병 원장 | 어른을 위한 쓴소리 인생 수업)'이라는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자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익병은 2004년 완공된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다며 "완공하고 나서 지금까지 계속 거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사를 여러 번 다녔다. 처음에 목동 살다가 일산 살다가 개포동에 살았는데 개포동에 살 때 타워팰리스가 지어졌다. 다 지어지고 들어가 봤더니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집 사는 게 좋다. 지금 내가 사는 곳보다 더 좋은 위치에 더 잘 지은 아파트가 있다면 욕심내서 가고 싶을 것이다. 아직은 그런 집을 본 적이 없다"라며 "어린 시절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계속 이사를 다녔다. 결핍이 있어서 10년간 쉬는 날 없이 일하며 계속 노력해왔다. 이후 1995년에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받는다는 개념을 도입했다. 1990년에 레이저가 대당 1억이었는데 7억원 정도를 들여 5대를 들였다. 아무도 안 할 때라 돈을 많이 벌었다"라고 말했다.

함익병은 자신의 자산에 대해 "한 100억원 정도는 될 것"이라며 "30대, 40대 때 제일 잘 벌었을 때는 월 1억원까지 벌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부자의 기준은 보통 사람들과 다르다. 돈을 얼마 가져야 한다, 집이 얼마여야 한다 그런 기준이 아니라 내가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을 때 값을 보고 고민하지 않고 먹는 것"이라며 "30대, 40대 병원 직원들에게 집부터 사라고 한다. 직원들이 지금 전부 집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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