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져도 '푹푹' 찐다…밤에도 해수욕장으로

2 weeks ago 17
【 앵커멘트 】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부산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광안리 해수욕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상호 기자, 지금도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기자 】 지금 이 시간에도 백사장은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오후 6시부터 입수가 금지돼 물놀이를 할 수 없는데도 바닷가를 찾는 사람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약 20분 뒤면 해가 지는데요. 오후 6시 반까지도 백사장의 온도는 32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그나마 시원한 바닷바람 덕분에 체감온도는 조금 떨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 인터뷰 : 손승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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