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루질 하던 남녀 당진 앞바다에서 숨져… 전국 해루질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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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해루질 하던 남녀 당진 앞바다에서 숨져… 전국 해루질 사고 잇따라 갯벌이나 연안 활동 주의 요구해경 5대 안전 수칙 준수 당부 지난 7월 19일 오후 11시35분께 전북 부안군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져 표류하던 해루질객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 당진의 한 바닷가에서 해루질(맨손으로 어패류 등을 채취하는 일)하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해루질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갯벌이나 연안에서 활동할 때 주의가 요구된다.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47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 항구 인근 해상에서 남녀 2명이 물에 빠졌다.신고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이 54분만에 심정지 상태였던 2명을 찾아내 병원으로 옮겼다. 두 사람은 해루질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지난 15일 충남 태안의 한 갯벌에서 야간 해루질을 하던 60대가 실종된 후 10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지난 3일 인천 옹진군 선재도 목섬 인근에서 해루질 중 실종된 60대도 나흘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고,지난달 25일 경남 창원 앞바다에서도 해루질 나간 50대가 연락이 끊긴 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해경은 야간에 밀물이 주변을 에워싸면 방향 감각을 잃기 쉽고 갯골 등에 빠질 때 매우 위험하므로 스스로 안전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특히 물때 확인, 구명조끼 착용, 2인 이상 동행, 지형지물 파악, 통제구역 준수 등 갯벌 활동 5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해경은 출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과태료를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며 현장 단속과 안전사고 예방 수칙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남 당진의 바닷가에서 해루질 중 물에 빠진 남녀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해루질 관련 사고 예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해경은 야간 해루질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물때와 주변 상황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하며, 무단 출입 과태료를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해루질 중 실종 이후 사망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관련 위험성과 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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