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부울경-상의까지 동남권 해양수도권 상생협약 맺는다

5 days ago 8

사회 > 지역 해수부-부울경-상의까지 동남권 해양수도권 상생협약 맺는다 국내외 기업 공동 투자유치 위한협력 의지 대외적으로 선언해“해양경제권 성장 위한 출발점” 부산시청사 전경. [부산시]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각 지자체 상공회의소가 동남권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부산시는 13일 오후 중구 코모도호텔부산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경남도, 부산·울산·경남 상의와 함께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부산·울산·경남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과 공동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한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의 후속 조치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경제계가 함께 동남권을 하나의 해양경제권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수부와 부산·울산·경남 지방정부, 지역 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최초의 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남권의 투자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각 기관은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전략 수립, 해양 및 해양 연관산업, 제조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등 미래 성장산업 육성,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규제·제도 개선, 국내외 투자설명회(IR) 공동 개최 및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해양수도권 공동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다.특히 공동 투자유치 전략 수립·홍보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동남권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국가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부산시는 중앙·지방, 경제계 협력을 통해 해양행정과 항만·물류, 제조, 에너지, 금융, 연구개발(R&D) 등이 융합된 해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동남권이 세계적 기업이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도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향후 지역 상공회의소와 연계한 투자유치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동남권 투자유치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과 울산, 경남이 하나의 해양경제권으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경제계가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