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도 ‘한국 망신’ 시켰다…‘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논란’ 외신도 주목

1 week ago 22

해외서도 ‘한국 망신’ 시켰다…‘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논란’ 외신도 주목

6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풋볼트라이브’는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대한축구협회의 성 접대 의혹 보도에 일본인 심판 이름이 포함돼 있다”면서 실명을 공개했다.[풋볼트라이브]

6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풋볼트라이브’는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대한축구협회의 성 접대 의혹 보도에 일본인 심판 이름이 포함돼 있다”면서 실명을 공개했다.[풋볼트라이브]

대한축구협회의 외국인 심판 성 접대 논란이 해외에서 ‘한국 망신’으로 확산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이 잇달아 보도하고 있어서다.

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AFP통신의 일본어판인 AFPBB 뉴스는 국내 언론을 인용해 “대한축구협회가 14∼15년 전 국제 경기를 맡은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접대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FIFA의 공식 제재 등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일본 매체 더 월드는 “국제 경기 심판에게 부적절한 접대를 한 건 스포츠 공평성과 윤리를 해치는 행위”라며 “이번 문제는 대한축구협회 뿐만 아니라 국제 축구계에도 파문으로 퍼질 것”이라고 전했다.

서경덕 교수는 “이 사안은 국제적인 망신”이라며 “한류가 전 세계에 널리 퍼져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상황에서 국가 이미지를 추락시킨 사건”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대한축구협회는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반드시 공개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축구협회의 외국인 심판 성 접대 논란이 해외에서 '한국 망신'으로 확산되며 주요 외신들이 이 사건을 보도하고 있다.

AF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가 14∼15년 전에 국제 경기를 맡은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접대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영국 매체는 FIFA의 제재 가능성도 언급했다.

서경덕 교수는 이번 사안을 국제적인 망신으로 간주하며, 대한축구협회가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공개 사과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