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점포 효율화와 채널 전략 재정비라는 구조 개선 과정 속에서도 외형과 수익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행텐은 1분기 누적 매출 8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했다. 비효율 점포 15곳을 정리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도 점당 매출을 관리하는 데 집중한 전략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매장 경쟁력 강화 전략의 성과는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확인된다. 스퀘어원점은 지난 2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리뉴얼 이후 월평균 매출 1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약 4배 수준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주니어 캐주얼 브랜드 행텐틴즈 역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누적 매출 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불확실한 패션 시장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점포 구조 개선과 타깃 고객 중심의 상품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매장 리뉴얼과 온라인 채널 고도화를 통한 유기적 성장 구조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안정적인 수익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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