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51만대 리콜…화재 위험·소프트웨어 결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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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Kia360에서 열린 '더 뉴 카니발 미디어데이'에서 4세대 상품성 개선 모델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기아 '더 뉴 카니발'은 전면부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기존의 3.5 가솔린, 2.2 디젤에 더해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새롭게 운영한다.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제작·판매한 주요 차종 50만여 대에서 화재 발생 가능성과 소프트웨어 오류 등 제작 결함이 발견돼 대규모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포함한 4개 제작·수입사 13개 차종 총 51만 2,393대에서 결함이 확인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중 현대차와 기아 차량이 전체 대상의 99%인 50만 9,258대를 차지한다.현대자동차는 총 9개 차종 40만 21대에 대해 세 가지 주요 결함 원인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FCA)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이 지적된 투싼 및 투싼 하이브리드 10만 4,781대는 시스템 오작동에 따른 사고 발생 가능성이 확인돼 지난 7월 30일부터 무상 수리가 진행되고 있다.제네시스가 12일 서울 강남구 레스파스에트나에서 열린 THE GENESIS STAGE 'G80' 행사에서 '2024 G80 - G80 SPORT' 실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제네시스가 이번에 선보인 '2024 G80'은 지난 2020년 G80 3세대출시 이후 약 3년 9개월만에 선보인 페이스리프트 (부분변경)모델로 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구현해 정교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탑재했다. G80의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890만원 ▲3.5 가솔린 터보 6550만원이며 스포츠 패키지는 ▲2.5 가솔린 터보 6290만원 ▲3.5 가솔린 터보 7110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 및 인근 영업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임한별(머니S)제네시스 G80, G90, GV70, GV80 및 현대 그랜저 등 5개 차종 12만 7,059대는 엔진 내부 크로스오버파이프 너트의 체결 불량이 발견돼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지적됐으며, 8월 12일부터 정식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아반떼 개조 하이브리드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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