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19 13:30 수정 2026.06.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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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올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시가총액 격차가 크게 벌어졌으나, 증권가는 기아의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로봇 사업의 잠재적 가치, 그리고 양호한 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현대차와 기아의 시가총액 격차가 4배로 벌어졌지만 증권가는 기아의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데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에서다.
올해 들어 양사 주가의 상승 폭은 차이를 보였다. 현대차는 연초 대비 101.3% 상승한 반면 기아는 31.6% 상승에 그쳤다. 다만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숨 고르기에 나서면서 현대차는 전일보다 2.75% 내린 60만1000원, 기아는 4.51% 하락한 15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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