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음주 뺑소니’…수사 정보 유출한 경찰관 2명 입건

1 week ago 14

사회 > 법원·검찰 현직 경찰관 ‘음주 뺑소니’…수사 정보 유출한 경찰관 2명 입건 대구경찰청 전경(사진제공-대구경찰청)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후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관 2명이 입건됐다.7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수성경찰서 소속 A씨와 B씨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 중이다.이들은 지난달 9일 대구경찰청 소속 C 경사가 음주 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가 시작되자 수사 정보를 서로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건 조사 과정에서 A씨는 C 경사에 대한 수사 정보를 담당 부서 직원인 B씨에게 물어보고 이를 다시 C 경사에게 전달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수사 정보 유출 정황은 수성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에서 파악했지만, 경찰은 수사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구 동부경찰서로 사건을 넘겼다.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C 경사가 소속돼 있던 대구경찰청 경비경호계와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수성경찰서 교통조사계, 수성경찰서 고산지구대 등 3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경찰은 C 경사가 음주운전 후 도주한 뒤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한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앞서 C 경사는 지난달 9일 대구 수성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아내 명의 차량을 몰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해 입건됐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정보 유출 건과 관련해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다”며 “사고 후 미조치,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서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구청 교통수사계로 이관해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직 경찰관 2명이 음주운전 후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들은 대구경찰청 소속 C 경사가 음주 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를 서로 공유한 것으로 조사 중이다. 경찰은 사건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사 정보를 유출한 두 경찰관에 대한 엄정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관 음주 뺑소니 사건, ...

Read Entire Article